작품소개
평택아트센터는 2026년 기획공연으로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선보인다. 총 4막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다 폰테 3부작’ 중 하나로 하인의 초야권을 집요하게 주장하는 귀족을 골탕 먹이기 위한 음모와 복수로 가득찬 오페라이다. 서곡과 이중창이 유명한 이 작품은 영화 <쇼생크 탈출>과 게임 속 사운드트랙으로도 쓰여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단체인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국립합창단이 협연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최정상급 오페라 무대를 선사한다.
시놉시스
“백작, 당신은 절대로 수잔나를 얻을 수 없어!”
알마비바 백작은 결혼했음에도 결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결혼의 일등 공신인 피가로의 피앙세, 수잔나의 초야권*을 얻으려고 한다. 한편 로지나는 백작에게 빼앗긴 바르톨로와 피가로를 좋아하는 마르첼리나는 피가로가 과거에 쓴 계약서를 이용해 결혼을 막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이 둘이 자신들이 피가로의 부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결합을 결심한다. 부모의 지지를 얻은 피가로와 수잔나는 로지나와 힘을 합쳐 알마비바 백작을 골탕 먹이고 피가로와 수잔나는 모두의 축복 아래 결혼에 성공한다.
*신부의 첫날밤을 보내는 권리
프로덕션
지휘 차 웅
연출 뱅상 위게 Vincent Huguet
재연출 김동일
무대 · 의상 피에르 요바노비치 Pierre Yovanovitch
조명 마선영
드라마투르그 앙투안 바르트 Antoine Barthe
분장 이정수
알마비바 백작 Conte d'Almaviva (Bar.) 최성규
알마비바 백작부인 Contessa d'Almaviva (Sop.) 윤정난
피가로 Figaro (Bass) 오영광
수잔나 Susanna (Sop.) 이혜정
케루비노 Cherubino (M.Sop.) 김세린
바르톨로 Bartolo (Bass) 박의현
마르첼리나 Marcellina (M.Sop.) 신성희
바질리오 Basilio / 돈 쿠르지오 Don Curzio (Ten.) 이재명
안토니오 Antonio (Bass) 최 영
바르바리나 Barbarina (sop.) 김효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