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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 트로바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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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23.06.22 ~ 2023.06.25
시간목금 19:30 토일 15:00
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티켓R 150,000 S 120,000 A 90,000 B 60,000 C 40,000 D 20,000 myOpera LIVE 20,000
관람연령 8세 이상
문의1588-2514

작품소개

 

 

 

 

엇갈린 운명, 서로 칼을 겨눈 형제

피를 끓게 하는 잔인한 결투의 리듬

 

작곡 주세페 베르디

초연 1853년 1월 19일 로마 아폴로 극장
구성 전 4막
원작 안토니오 가르시아 구티에레스의 희곡 엘 트로바도르(El Trovador)
대본 살바토레 캄마라노, 에마누엘레 델 바르다레
배경 1409년 스페인의 비스케이 지방과 아라곤 지방의 내전 상황​

 

 

음유시인이라는 뜻의 ‘일 트로바토레’는 베르디의 오페라 중 가장 박력있고 열정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와 함께 베르디 작품 빅3로 유명한 이 오페라는 엇갈린 운명의 장난으로 친형제가 서로 칼을 겨누는 잔혹한 복수극에 베르디 특유의 색채 짙고 명징한 선율을 덧입힌 작품이다.  세밀한 캐릭터 표현에 정통한 연출가 잔카를로 델 모나코가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2017년 솔티 국제 지휘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쿄, 피렌체, 파리 등 주요도시 대극장에서 관객들의 갈채를 받고 있는 이탈리아 신예 마에스트로 레오나르도 시니가 폭발력있고 신선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놉시스

 

"적들아! 내가 너희들의 피로 불을 끄리라"

칼을 겨눈 형제, 복수의 완성

 

 

 

 

루나 백작의 아버지에게 처형당한 어머니의 복수를 하려다 실수로 자기의 아들을 불에 던진 아주체나는 백작의 동생인 만리코를 납치해서 키운다. 이름없는 기사이자 음유시인으로 장성한 그는 레오노라와 사랑에 빠진다. 레오노라를 연모하는 백작은 음유시인의 정체가 반역자 만리코라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결투를 벌인다. 연인이 죽은 줄 알고 수녀원에 들어가려는 레오노라를 백작이 납치하지만 만리코가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백작은 만리코가 머무는 카스텔로르 성을 공격하던 중 집시 아주체나를 붙잡아 잃어버린 동생에 대해 추궁한다. 아주체나의 화형 소식을 들은 만리코는 어머니를 구하려다 결국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이를 안 레오노라는 연인을 보호하기 위해 백작의 여자가 되기로 거짓 맹세를 한 후 독약을 마신다. 분노에 찬 백작이 만리코를 처형하자 아주체나는 만리코가 그의 친동생임을 밝히며 복수의 완성을 부르짖는다. 

 

 

 

     

프로덕션

지휘 레오나르도 시니

연출·무대·의상 잔카를로 델 모나코

조명 볼프강 본 조벡

 

 

 

루나 백작 Bar. 이동환 강주원

만리코 Ten. 국윤종 이범주

아주체나 M.Sop. 양송미
레오노라 Sop. 서선영​ Ekaterina Sannikova
페란도 Bass 최웅조
이네스 Sop. 박누리
루이츠 Ten. 신 엽(3기 스튜디오)
늙은 집시 Bass
메신저 Ten. 김상준(3기 스튜디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진행에 따라 상기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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