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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라 보엠 La Bohème -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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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22.12.09 ~ 2022.12.10
시간금 19:30, 토 15:00
장소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티켓R 7만원, S 5만원, A 3만원, B 2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문의031-783-8000

작품소개

꿈과 사랑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

라 보엠

 

 

 

작곡 자코모 푸치니 

대본 주세페 자코사와 루이지 일리카의 협작 

초연 1896년 2월 1일 토리노 레지오 극장

구성 4막

언어 이탈리아어​ 

 

 

 

 

유럽 문화의 중심이었던 19세기 파리, 하지만 그 화려함이 미치지 않는 뒷골목에는 가난하지만 부푼 꿈을 안고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이 있었다. 이들에게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유쾌한 청년 시인 로돌포와 아름답고 순박한 미미는 서로 사랑에 빠진다. 너무나 짧고 순수했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이들의 사랑, 그 유쾌하고도 슬픈 이야기가 펼쳐진다.

 

1893년, 오페라 <마농레스코>로 대성공을 거둔 푸치니는 어떻게 성공을 이어나갈지 고심한다. 결국 그가 선택한 것은 <라 보엠>, 이렇게 모든 오페라 중에 가장 낭만적인 오페라가 탄생했다. 푸치니는 <라 보엠>에서 아직 이상과 순수함을 잃지 않은 젊은 영혼의 세계, 그 찰나의 순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에서 펼쳐냈다.

 

<라 보엠>은 그 어느 작품 못지않게 아름다운 아리아가 가득 담겨 있는 오페라이다. 오페라 테너의 상징과도 같은 ‘그대의 찬 손’, 청순한 아름다움이 가슴을 적시는 ‘내 이름은 미미’, 화려한 기교가 인상적인 ‘무제타의 왈츠’ 등 지금까지 수많은 성악가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오페라 안에서 만나는 것은 또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의 2020년 레퍼토리로 국립오페라단 <마농>, <윌리엄 텔>, <호프만의 이야기> 등 국립오페라단과 자주 호흡을 맞춘 세바스티안 랑 레싱이 지휘를 맡고, 서선영, 이윤경, 강요셉, 신상근, 박소영, 김유진, 김기훈, 이승왕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

 

 

 

시놉시스

파리 라탱지구. 이 지역은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과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서민적인 동네다. 한 건물의 다락방에는 네 명의 청년들이 함께 자취를 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무명의 예술가들로 시인 로돌포, 화가 마르첼로, 철학자 콜리네, 음악가 쇼나르이다. 다들 주머니가 텅 비어 방세 몇 달치가 밀려 있지만, 항상 즐겁고 장난을 그치지 않는 청춘들이다. 어느 추운 겨울날 로돌포는 가난한 처녀 미미를 만나고, 둘은 한 눈에 사랑에 빠진다.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을 담은 ‘그대의 찬 손’과 ‘내 이름은 미미’, 그리고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여 함께 부르는 사랑의 2중창 ‘아, 사랑하는 아가씨여’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부르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어진다. 로돌포와 미미뿐만 아니라 화가 마르첼로와 그의 연인 무제타도 가세하여, 네 남녀의 연애가 유쾌하면서도 애잔하게 그려진다. 젊고 아름답지만 가난한 두 쌍의 연인은 결국 모두 헤어지게 되고, 세월이 흘러 병 든 미미는 다시 로돌포를 찾아온다. 약을 살 돈도 없이 젊은이들의 남루한 하숙방, 로돌포와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미는 숨을 거두고 가난한 청춘들은 행복했던 시절을 추억하며 슬픔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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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지휘 세바스티안 랑 레싱 Sebastian Lang Lessing  

연출 김숙영  

무대 최진규 

의상 박선미 

조명 공홍표 

 

 

CAST


미미 서선영, 이윤경 

로돌포 강요셉, 신상근 

무제타 박소영, 김유진 

마르첼로 김기훈, 이승왕 

쇼나르 김종표, 김광현 

콜리네 이형욱, 박준혁 

알친도로·베누아 박상욱, 박경태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 위너오페라합창단, 메트오페라합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