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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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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2021.12.02 ~ 2021.12.05
시간평일 19:30 주말 15:00
장소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티켓R 15만원 S 12만원 A 8만원 B 5만원 C 3만원 D 1만원 myopera live 2만원
관람연령 만 8세 이상
문의1588-2514

작품소개

황홀한 연회로의 초대

절제된 화려함과 우아함의 색채를 덧입힌 아흐노 베르나르의 미장센

2021년을 마무리할 오페라의 고전 <라 트라비아타>

 

 

 

작곡 주세페 베르디 Giseppe Verdi

원작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Alexandre Dumas fils 의 연극 《동백꽃 부인 La Dame aux camelias》

대본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 Francesco Maria Piave

배경 18세기 혹은 19세기의 파리

초연 1853년 3월 6일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Venezia Teatro La Fenice

구성 전 3막 

언어 이탈리아어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12.2~5,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오페라가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담아내며 청중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줄 것을 약속한다. 2014년 연출가 아흐노 베르나르가 연출을 맡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장센을 곁들여 선보였던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는 초연 이후 수차례 무대에 오르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회 현실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작곡가 베르디의 본래 의도에 충실한 '우리 시대의 <라트라비아타>'를 선보이겠다는 의도로 모던하지만 너무 현대적이지 않은 19세기로 시대적 배경을 설정, 미적인 측면에서는 크리스찬 디올 식의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화려한 의복을 선보였다. 파리를 강하게 암시하지만 우리 세대에 가까운 중간적 시기인 1950년대 풍의 미적 감각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상연에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시적인 거리감을 유지하고 베르디 시대의 사회적 관념이 허용되는 시대를 표현해 주목받았다. 정상급 성악가들의 주옥같은 아리아와 환상적인 합창, 그리고 죽음을 뛰어넘는 깊은 사랑이야기에 절제된 화려함과 우아한 색채를 더한 아흐노 베르나르의 미장센은 2021년을 마무리하는 12월, 관객들을 황홀한 연회로 초대한다.

 

 

 

시놉시스

 

비올레타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다. 가스통 자작이 그녀에게 친구 알프레도를 소개시켜주고 알프레도는 오래 전부터 그녀를 흠모해왔다며 그녀를 유혹한다. 알프레도가 비올레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비올레타는 알프레도에게 꽃을 선물로 건네며 그 꽃이 시들면 다시 만나러 오라고 한다. 알페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사교계 여성 비올레타를 찾아와 아들과 이별하기를 강요한다. 비올레타는 눈물을 감추며 사랑하는 연인 알프레도 곁을 떠나가고 어느 날 우연히 그녀와 마주친 알프레도는 감정이 격해져 많은 사람 앞에서 그녀를 모욕한다. 아버지 제르몽은 비올레타가 떠난 건 자신 때문이었다고 아들에게 사실을 밝힌다. 알프레도는 그녀에게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다시 사랑을 속삭이지만 이미 병든 비올레타의 시간은 속절없이 끝나고 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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