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콩쿠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차세대 오페라스타,
국립오페라단은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성악콩쿠르 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차세대 오페라스타를 발굴하는 자리로서, 예선과 본선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걸쳐 대상 수상자(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700만원을 수여하며 대상에서부터 동상까지 5명의 수상자를 가립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국립오페라단이 개최하는 정기공연 및 지역공연, 학교오페라 등 다양한 기획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2018년부터는 세아이운형문화재단 후원으로 해외콩쿠르 본선 진출 시 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재능 있는 젊은 성악가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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