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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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립오페라단 단장 김의준입니다.

국립오페라단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오페라 관련 지식 및 공연정보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객 여러분과 더욱 가깝게 대화하고자 합니다.

2012년 창단 50주년인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를 통해 전세계 예술인과 관객을 잇는 문화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작품성, 예술성의 향상과 동시에 관객이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오페라 제작에 힘써왔습니다. 한국 오페라를 이끌어온 지난 50년간의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오페라,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오페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깊은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오페라단 단장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이구택

새로운 도약의 시대, 국립오페라단이 이끕니다.

품격 있는 문화가 곧 국가경쟁력이 되는 지금, 문화예술의 가치는 날로 상승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예술의 선진화는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문화란 늘 시대적 상황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게 됩니다. 하지만 '고전'의 가치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는 무관하게 우리에게 늘 감동을 줍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고전, 이러한 고전 중에서도 오페라는 우리의 오감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오페라는 바로 음악과 연극, 무용과 미술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종합예술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의 총체적 만남, 즉 오페라를 관람한다는 것은 삶의 여유와 기쁨을 선사받는 동시에 때론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오페라는 지금 이 순간에도 퍼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상 가까운 곳에서 오페라를 만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 오페라의 제작 역량을 쌓고 관객에게 오페라의 기쁨을 알리기 위해 지난 반세기를 보냈습니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인이 감동할 한국의 오페라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오페라를 향한 열정과 의지가 이끄는 대로.

오페라의 감동,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오페라가 200년 이상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아리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립오페라단은 한국 오페라 역사에 있어서 그런 큰 감동을 주는 아리아와도 같습니다.

1962년 창단 이후 오페라의 질적 향상을 실현하며 정통성을 인정받은 국립오페라단은 반세기의 연륜과 전통을 살려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에 한창입니다. 해외 교류나 새로운 시각으로 재창조된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창작 오페라와 관객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오페라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여 오페라를 활성화하기 위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공연예술 인재 양성에도 힘쓰며 한국 문화예술의 발전과 창달을 위한 의지를 꾸준히 실천에 옮겨 보다 성숙해진 한국 오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창작에 대한 높은 열정과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한 국립오페라단의 노력들이 한층 더 발전적이고 사랑 받는 한국의 문화예술로 피어나 오페라의 깊은 감동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오페라의 감동,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국립오페라단 후원회장 이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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